그림을 그려보신 적이 없거나 소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. '기록으로서의 드로잉' 이란 테마로 누구나 일상과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그리고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습니다. 각자의 속도, 취향, 목표, 실력에 맞춰서 개인 진도로 수업이 진행 되기 때문에 수강생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. 그림이라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교류도 하시고 나의 취향,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정, 창조적 영감, 새로운 이야기들을 표현하는 힐링과 여유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.